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검찰청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= 청렴도 === [[국민권익위원회]]로부터 매년마다 실시하는 국가기관 청렴도 지수에서도 검찰은 [[대한민국 경찰청]], [[국세청]] 등과 함께 최하위급에 올라 있었으며, 2012년 검사들의 비리, 유진그룹 사건, 과거의 진보파 과잉수사 논란 등으로 인해서 결국 [[대한민국 경찰청|경찰청]]과 함께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다. 특히 2012년에는 청렴도 저하뿐만 아니라 검사들의 온갖 비리사건과 뇌물수수 사건 등으로 상처와 비난이 많았다. 그중에서도 절정은 [[섹검|서울동부지검 소속 30세 검사가 선처를 바라는 피의자와 성관계를 가진 사건]]이다.[* 당초 사건이 드러났을 때에는 성폭행의 의심이 있었으나, 수사결과 뇌물 수수였던 것으로 밝혀졌다(성행위도 뇌물이 될 수 있다). 당초 피해자(고소인) 측 대리인(변호사)는 강간이라고 주장했으나, 검찰의 무혐의 처분에 대해 더 이상 다투지 않았다.] 이 사건은 그야말로 검찰의 위신을 땅바닥으로 추락시킨 사건으로, 대단히 심각한 범죄행위였다. 거기다 2016년에는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예전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위상이 심각하게 추락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